사회복지사를 따고 복지관에 면접을 몇번 보러다니면서 상담을 배워두면 좋겠다는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막연하게 배울만한 곳을 찾기는 사이버대학교 를 진학하는 것이 유일하였는데

아시는 분이 민간자격증 공부하는것도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해서 찾아보게되었다.

무엇이든 배움에는 비용이 지출되게 마련인데 여기는 처음에 비용은 면제를 해주었고 자격증도 받고 싶으면 받아도 된다고 해서 겁도없이 신청을 해보게 되었고

안내 받은대로 자격증은 시험을 보고 한달만에 신청해도 뭐라고 하지도 않는다.

사회복지사 공부할때도 사람 이름 외우고 이론 외우는거 많이 힘들었는데 상담공부도 그런거 같다.

그래도, 첫발을 뗐으니 절반은 한거겠지

이제 관심있는 노인상담 과 미술상담에 대해서 추가도전을 계획하고 있다

사회복지사로 일할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서 한없이 기쁘고 새로운 공부를 하게 된데 대해서 또한 기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