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에 공부는 항상 학교에서만 하는줄 알았다. 내 나이가 60을 바라보고 있기에 아마도 아날로그가 더 편했고 그것에 익숙해 있기 때문일 수도 있었다. 어렵기만 했던 심리를 다시 시작하는데는

아이들의 후원과 지원이 아낌없이 제공되고 그 아이들의 도움으로 낯설기만 했던 인터넷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금새 인터넷 강의에 빠지고 말았다.

수월한 강사님의 설명과 세밀하게 교육해주시고 정감있는 가르침에 하루에도 몇강씩 듣고 들은것

또 들으면서 어느 수업도 인.강 만하지 못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25강을 재미있게 보내면서 시험도 100점을 맞을 수 있었다.

인.강은 우리 주부들에게 또 나이를 불문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너무 편리한 환경에서 제공한다는 것이 매력적이고도 매력적이다.

몰라서 못하는 자들에게 권유하고 싶다. 당신도 주저말고 도전하라고,

나도 또 다른 과목으로 시작해야겠다.

비록 얼굴을 보지못한 교수님들이지만 참으로 감사를 보낸다.

고맙습니다. 이러한 교육의 장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